이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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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381회 작성일 21-09-19 17:24본문
안녕하세요.
효봉역학 연구원입니다.
이름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말씀 드립니다.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인간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행위입니다.
따라서 이름은 가장 확실한 자기 존재의 표시오 자기를 표현하는 표식이며
정신적인 안식처인 동시에 자기의 존재가치를 인식 할 수 있는
징표인것입니다.
성명학과 이름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져 합니다.
이름이란 소리에서 나오는 에너지이자 파동입니다.
사람은 정신과 육체를 이어주는 힘이 있는데 이 두 가지가
합쳐져서 표현하는 수단으로 문자를 사용합니다.
성명은 인간의 정신적인 안식처이며 성명을 부르고 쓰고 있습니다.
개인의 정신에도 영향을 미치고 정신을 통하여 발생하는 생명력은
육체에 충격을 주고 육체적 에너지는 다시 정신에 도달하여 활동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운기가 조성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이름을 부르고 쓰기 때문에 운명에 영향을 미치며 이름을 가지는 것 만으로도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시 사회에서도 이름은 사람과 더불어 불가분의 관계를 이루었던 것으로 고대 인류 역사에서도 이름이 중요시 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한글과 더불어 이름에 쓰이는 한자가 모든 분야에서 무시할 수 없는 문자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자는 형성문자로 시작하여 뜻글 문자 회의 문자 등의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자는 글자마다 고유한 영이 있는데 이를 부르고 쓰는 과정에서 영이 동하여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주는 선천적인 것 이라면 이름은 후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운명을 뛰어 넘는 좋은 이름을 짓는 다는 것은 후천적 운명을 인간의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주에 근거한 알맞은 작명법은 여러 경로를 통하여 검증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음양과 오행을 기본 원리로 대표적으로는 수리오행법 자원오행 음령오행 주역 성명학 등이 있습니다.좋은 이름은 좋은 운명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타고난 사주 팔자는 바꿀수 없지만 이름은 부모나 본인의 정성만 있으면
얼마든지 사주에 맞는 좋은 이름을 지을수 있습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태어난 사주에 따라 해석이 다릅니다.
사주팔자에 부족한 오행은 채우고 과한 오행은 설기해 주어야 하는데 대부분 작명 사이트를 보면 이름을 수리 오행이나 발음 오행만 가지고 이름을 평가하고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큰 과오를 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를 하나들자면 똑 같은 김갑돌이라고 이름을 쓰는 사람 이라도 사주를 근거로 짓지 않은 이름은 바른 작명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사주에서 용신을 찾고 과 부족을 판독하여 부족한 오행을 보완하고 과한 오행을 설기해야 합니다.
부연해서 설명하자면
작명에서는 첫째 당사자의 타고난 사주를 정확히 판독할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추운 겨울에 태어난 약한명의 사주라면 화 오행이 필요하고 더운 여름에 태어난 명의 사주에 수 오행이 없다면 수 오행을 보완해 주어야 합니다.
1.자형에 있어서도 음양배합이 균형있게 배치 되어야하며 음기만 많으면 모든 것이 내성적이고 어둡고 유약하며 소극적이고 양기만 태과하면 밝고 강하고 외향적이고 급하고 통제력이 상실되고 각종 흉사가 발생합니다.
2.음령오행 즉 소리오행에 대하여 이름을 부를 때 마다 그 사람의 몸속에 파장을 일으킵니다. 그 사람에게 좋은 기 라면 도움을 주지만 해로운 기라면 이름을 부를 때 마다 기가 그 사람의 몸 속에 축적되기 때문에 엄청난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오늘은 성명에 대하여 이상과 같이 말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